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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라 인간계발서 소개

조회수 : 1120
봄나라 인간계발 시리즈

제1권 <늘봄의 생활>
- 자기를 밝히기 - 사람의 완성

제2권 <나는 봄이다 고로 존재한다>
- 자기를 달구기 - 삶의 완성

제3권 <나는 봄의 힘으로 산다>
- 자기를 잡아돌리기 - 사랑의 완성

제4권 <봄나는 어떻게 삶을 창조하고 운행하는 가>
- 자기를 창조하고 운행하기 - 성리의 완성

제5권 <봄나의 증득>
- 자기를 증득하기 - 수행의 완성


읽기만 하면 됩니다!


똑똑해집니다

눈으로 글자를 보고
입으로 읽으면서
동시에
귀로 자기 소리를 듣는
책읽기를 통해
지금 여기에 깨어 사는
감각을 계발함으로써
눈과 귀가 총명해져
똑똑해집니다



편안해집니다

감각이 생각을 이겨
번뇌망상이 사라져
고요한 가운데
생기와 활기가 넘칩니다



생각의 주인이 됩니다

생각을 내는 에너지 차원에서
생각을 보는 에너지 차원으로 전환하여
생각을 다스리고 부리고 쓸 수 있습니다
생각을 내고 들임에 자유자재합니다



우뇌의 감각계발을 통하여
좌뇌의 생각을 감각함으로
생각이 일으키는
취생몽사, 번뇌망상의 꿈에서 깨어나
생각의 주인으로 거듭나는
두뇌혁명의 길입니다.



봄나라 홈페이지 http://bomnara.com



<왜 봄나라 책이어야만 하는가>

첫째, 봄나라 책은 한글로 쓰인 책입니다.

인류가 생각이라는 도구로 진화의 길을 선택한 이래
생존경쟁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언어(말과 글)의 힘일 것입니다.

글의 존재 유무를 가지고
선사시대와 역사시대를 나눌 정도로
글은 인간의 진화발전에 있어
대단히 중요한 공헌을 하였습니다.

인간은 자연을 관찰(감각, 우뇌)하며
그림문자(생각, 좌뇌)를 만들기 시작하였고
그것을 우리는 최초의 문명이라 부릅니다.

그때부터 인간의 좌뇌는
우뇌를 바탕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합니다.

단순한 그림의 형태였던 문자가
상형(象形)문자로 발전하게 되었고
추상적인 생각이 가능해지자
지사(指事)문자가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발전한 것이 한자(漢字)와 같은
표의문자(表意文字, 뜻글자)입니다.

그러나 하나의 뜻을 하나의 글자와 매치하다 보니
뜻만큼의 글자를 알아야 하는 폐단이 생깁니다.

그리하여 문자에 뜻이 아닌 소리를 연결시킨
표음문자(表音文字)가 나오게 됩니다.

표음문자는 다시
일본의 가나(かな)와 같은 음절문자(音節文字)에서
알파벳과 한글과 같은 음소문자(音素文字)로
또 한 번 진일보합니다.

그러나 알파벳 역시
하나의 글자가 하나의 소리를 지니는 것에는 실패합니다.

그리하여 영어는 그 특성상
좌뇌활동이 우뇌활동의 앞에 놓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 단어를 알고 있어야 비로소 제대로 읽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글은
생전 처음 보는 단어라도 읽기가 가능합니다.
좌뇌활동을 중지하고 우뇌활동이 가능한 것입니다.

지구상에 있는 모든 문자 중
가장 진화한 형태의 문자가 바로 한글입니다.

둘째, 봄나라 책은 감각의 언어로 쓰인 책입니다.

아무리 한글이 대단하다고는 하나
인간은 문명이 시작된 이래로 지금까지 좌뇌활동이 극대화 되어
이미 우뇌활동이 무의식의 영역으로 사라져버린지 오래입니다.

그리하여 감각의 언어로 쓰인 책이 아니고서는
자동으로 돌아가는 생각의 패턴을 불식시키지 못합니다.

좌뇌의 산물인 지식이
쌓이는 책이 아니라
비워지는 책이어야만 합니다.

그렇게 봄나라 책의 에너지권에 들어
생각이 조금이라도 잠잠해져야
잠재되어 있던 감각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그래야 비로소 감각계발이 가능해집니다.

영어 공부가 듣기만 하면 된다고 어느 과학자가 밝혔다고는 하나
이미 듣기만 하는 것을 실천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의 감각은 무디어졌습니다.

이해의 차원에 머무른 기존의 좌뇌 서적들로써는
감각계발은 애초에 시작할 수조차 없습니다.

셋째, 봄나라 책은 좌뇌와 우뇌의 균형을 잡아 두뇌혁명을 성공적으로 완수합니다.

감각의 언어로 쓰인 책이지만
감각만 계발되는 것이 아닙니다.

감각이 계발되어 생각이 텅 빈 자리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의 좌뇌활동(이해하기)이 진행됩니다.

그저 비우기만 하면 저절로 담기는 이치입니다.

봄나라 책은
형이상학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형상이 없는 봄을
532개의 글을 통해
그 모양과 색깔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생각의 차원에서 벗어난 내용을
감각의 차원에서 풀어낸 것이기에
생각으로써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
감각이 계발되면 저절로 이해가 되는
기적 아닌 기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아관이 제대로 자리잡히기 시작하고
저절로 인생관, 세계관, 우주관이 확고히 서게 됩니다.

반쪽짜리 지식인이 아닌
좌뇌와 우뇌가 균형 잡힌
현명한 지혜인으로 거듭납니다.



그리하여
책읽기 과정을 통해 가이드와 다른 봄님들과 더불어
봄나라 책을 일주일 간 읽기만 하면
감각계발을 통한 두뇌혁명이 가능한 것입니다.

나이, 성별, 학력, 수행 경력에 관계 없이
한글을 깨친 자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봄나라 책이기에 그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봄나라 바로가기 http://bom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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